믿음과 신뢰의 제품들과 파격적인 무상 보증이 함께하다

1998년 출범 이후 국내를 대표하는 특장차·가변축 업체로써 자리를 지켜온 ‘한국상용트럭’. 2015년 매출 1,700억 원을 넘어 지난해에는 2,000억 원 고지를 넘어선 저력있는 특장차 기업이다.

중형과 대형 트럭의 가변축을 기반으로 암롤트럭, 집게트레인, 스틱크레인, 무빙워크트럭 등 특장용 가변축 차량까지 그간 한국상용트럭이라는 이름을 걸고 판매되는 차량만 해도 수 십 종에 이른다.

한국상용트럭은 현재 국내에 운용되고 있는 모든 중·대형 트럭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축 기술력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해 말 ‘포터·봉고 600 플러스’를 출시, 1톤 소형 트럭까지 제품 라인업을 넓히며, 바야흐로 ‘상용차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완성차 업계에서도 풀라인업을 구축한 업체가 손에 꼽을 정도니 명실공히 가변축 업계의 선두주자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업적이다.

이러한 업적의 밑바탕에는 뛰어난 고객의 니즈반영과 완성도 높은 제품력이 일등 공신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출범 이후 상용차 고객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 운송 환경에 맞는 완성도 높은 제품만을 선보인 것이 오늘의 결과다.

여기에 추가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24시간 출동서비스와 1년/무제한km의 파격적인 무상보증 프로그램은 제품력에 대한 한국상용트럭의 자신감으로 비춰진다.

축적된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를 넘어 미래를 바라보고 있는 한국상용트럭의 앞선 제품력을 들여다보았다.

한국상용트럭 라인업

트럭·특장차 '중형트럭' 라인업

트럭·특장차 '대형트럭' 라인업

트럭·특수차량

포터·봉고 플러스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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