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신문
> 부품/용품
보쉬, CES 2017서 차세대 커넥티드 기술 공개맞춤 커뮤니케이션, 자율주행, 주차 공간 파악 등 운전자 편의↑
김영대 기자  |  kim.yd@sangyongch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5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 msn kakaostory
   
▲ 보쉬가 'CES 2017'에서 공개한 커넥티드 콘셉트카

보쉬가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차량에 적용되는 차세대 커넥티드 기술을 선보였다.

보쉬에 따르면 글로벌 커넥티드 모빌리티 시장은 매년 25% 가까이 성장할 것이며, 자동차는 불과 몇 년 안에 IoT(사물인터넷)분야에 있어 핵심적인 시장으로 성장해 다른 교통수단 및 스마트 홈과 소통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보쉬는 이번 전시회에서 커넥티드 기술이 집약된 콘셉트카를 공개하며, 커넥티드 기술을 통해 서로 다른 영역들이 어떻게 연결 될 수 있는 지 보여줬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카는 운전자가 좌석에 앉는 순간 얼굴을 인식해 스티어링 휠, 미러, 실내온도, 라디오 채널 등이 개인 선호에 맞게 설정되는 맞춤 커뮤니케이션이 구축돼 있으며, 주변 환경, 스마트 홈, 서비스 센터 등과 차량을 연결해 고도의 자율주행도 가능하다.

나아가 보쉬는 고도의 자율주행이 상용화되면 차량 내에서 화상회의가 가능하고, 향후 2025년에는 운전자의 주행 시간을 연평균 100시간 절약해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도 주변 환경과 차량이 커넥티드 기술로 연결돼 주차 공간 위치파악, 최적 이동경로 설정 등 운전자의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란 판단이다.

이 같은 기술은 비단 승용차뿐만 아니라 주행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상용차분야에서 더욱 빛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베르너 스트루트 보쉬(Dr. Werner Struth) 보쉬그룹 부회장은 "이번에 공개한 새로운 기능들은 자동차를 주변 환경, 스마트 홈, 서비스 센터와 연결해 고도의 자동화 주행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라며, "커넥티비티 기술은 자동차를 '바퀴 달린 어시스턴트'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쉬는 콘셉트 카 뿐만 아니라 상업용 로봇인 ‘홈로봇(Home Robot)’과 사용자의 요리를 돕는 커넥티드 가전 제품인 ‘Mykie(My kitchen elf)’ 등을 공개하며 선도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김영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1
요동치는 경유價…시름 깊어지는 화물차들
2
현대차, 첨단사양 보강한 '2017년형 에어로시티' 시판
3
만트럭버스, 함부르크에 ‘리버 버스’ 띄운다
4
이베코 트럭, ‘2017 다카르랠리’서 명차 입증
5
‘깜깜’했던 수입 상용차 통계에 불 지핀다
6
다임러트럭코리아, 서울·경기 영업 본부 이전
7
볼보트럭코리아, 모바일 앱 출시…고객 편의↑
8
현대차, 대형트럭 판매 우수사원 시상
9
[시장분석]세계 트레일러 시장, 지금은…화물운송 효율성 위해 제조기술 날로 진화
10
한국타이어, 상용차용 타이어 구매 시 선물세트 증정
동영상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용차신문 상호명 : (주)상용차정보  |  발행ㆍ편집인 : 유수근  |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 01161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 세기빌딩 302호(중곡동 649-13) | 청소년보호책임자:하준철
TEL : 02-462-1929(대표) 02-462-1930(취재)  |  FAX : 02-462-1924
Copyright © 2013 상용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nb@sangyongch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