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신문
> 트럭 > 수입
“4년 내 볼보트럭 정비센터 40개 이상 구축”김영재 사장 “판매량 증가에 적극 대응”
중형트럭 위한 소규모 정비소 개설도 검토
상용차신문  |  tnb@sangyongch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7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 msn kakaostory
   
▲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이 이천사업소 개소식서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의 서비스망 확충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지난 22일 이천 장호원읍 장호원리에 위치한 이천사업소의 개소식을 가진 자리에서 “매년 판매량이 크게 늘고, 전국 단위의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3, 4년 내 서비스네트워크 수를 10개 이상 더 늘려, 현재 29개에서 40개 이상으로 확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와 함께 “현재의 정비인력 또한 배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볼보트럭코리아는 기존 트랙터 및 덤프트럭 정비인력에서 카고트럭을 전담하는 정비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동시에 고급 정비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정비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볼보트럭코리아는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보다 판매대수에 큰 영향력을 미칠 중형 트럭 볼보 FL의 정비가 가능한 소규모 정비사업소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트럭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대규모 정비사업소는 부산, 광양 등 서비스 네트워크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상대적으로 시내 주행이 많은 중형 트럭의 정비를 위해 시내 소규모 정비사업소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볼보트럭코리아와 서비스 네트워크

현재 전국에 본사 직영의 서비스센터 3곳(동탄, 인천, 김해)을 포함해 현재 총 29개의 서비스 센터를 구축했다. 수입상용차 중 최대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이다.

특히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 교육팀을 신설하여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또한 정비 시설을 볼보 표준규격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역량을 쏟고 있다. 이 밖에도 명망 있는 고객 서비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전국의 딜러 및 정비 사업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선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신속한 정비와 원활한 부품공급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다.

여기에, 볼보트럭은 새로운 딜러 운영 시스템인 LDS(Local Dealer System)와 임팩트 시스템(Impact System)의 본격적인 도입으로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팩트 시스템은 최근 구축된 정비 작업 프로세스 혁신 시스템으로 전자화된 매뉴얼에 따라 부품을 찾고 정비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정비 에러를 없애고 정비에 필요한 부품을 신속 정확하게 체크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스웨덴 본사에서 구축한 딜러 운영 시스템인 LDS 시스템은 정비, 부품, 고객관리 프로세스, 고객 개인별 정비 이력관리 등을 통합하여 고객들은 자기 차량의 이력 관리 등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딜러들은 보다 체계화 되고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야간정비 서비스 도입도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승·상용을 아울러 최초로 야간정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상용차의 특성상 유지보수를 위해 낮 동안 운행을 멈추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고객의 수익성이 증대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2016년 7월부터 고객 분들의 트럭 가동율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센터 운영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해서 수리 및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트럭의 운행을 멈추는 야간에 유지보수를 의뢰하고 고객이 휴식을 취하고 다음 날 다시 운행을 시작할 때 트럭이 곧바로 운행을 시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 서비스는 2016년 7월부터 현재 볼보트럭센터 인천에서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반응 여하에 따라 점차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확대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상용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1
요동치는 경유價…시름 깊어지는 화물차들
2
현대차, 첨단사양 보강한 '2017년형 에어로시티' 시판
3
만트럭버스, 함부르크에 ‘리버 버스’ 띄운다
4
이베코 트럭, ‘2017 다카르랠리’서 명차 입증
5
‘깜깜’했던 수입 상용차 통계에 불 지핀다
6
다임러트럭코리아, 서울·경기 영업 본부 이전
7
볼보트럭코리아, 모바일 앱 출시…고객 편의↑
8
현대차, 대형트럭 판매 우수사원 시상
9
[시장분석]세계 트레일러 시장, 지금은…화물운송 효율성 위해 제조기술 날로 진화
10
한국타이어, 상용차용 타이어 구매 시 선물세트 증정
동영상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용차신문 상호명 : (주)상용차정보  |  발행ㆍ편집인 : 유수근  |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 01161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 세기빌딩 302호(중곡동 649-13) | 청소년보호책임자:하준철
TEL : 02-462-1929(대표) 02-462-1930(취재)  |  FAX : 02-462-1924
Copyright © 2013 상용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nb@sangyongch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