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용차 제작사 내수현황
국내 상용차 제작사의 내수현황은 올해 9월 기준 19만 1,353대로 지난해 동기 19만 6,634대에 비해 5,281대 감소했고, 이 중 현대자동차는 2,645대 감소하며 제작사 중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자일대우버스 등이 모두 감소했다. 반면, 타타대우상용차의 경우 6,469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해 대비 35.6%가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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