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6회 째, 2년 마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2,000여개에 달하는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특장차 업체들도 참여하여 제품 전시 외에도 시연 및 설명회를 갖는 등 기술력을 과시했다.

▲ FUSO 사에서 개발한 다목적 집게차
▲ Ravitex SRL 사에서 제작한 특수구난차. 차량은 Volvo FMX 540 8x6
▲ 전시장 밖에 위치한 ATLAS 사의 부스. 굴삭기, 크레인 등 건설중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다.
▲ EGGERS 사가 벤츠의 319CDI 스프린터로 제작한 트랙터.
▲ 트레일러 전문 제작업체 Schmitz Cargobull AG 사의 부스.
▲ 특수차량 전문 제조업체 meusburger 사가 개발한 초중량 트레일러
▲ 탱크로리 전문제작 업체 spitzer-silo에서 개발한 탱크 트레일러.
▲ 글로벌 상용차 리프팅 업체 Palfinger 사가 개발한 크레인.
▲ 물류 장비에 선구자 히아브 부스. 히아브는 IAA서 양일간에 걸쳐 세계 크레인 선수권 대회 (WCC)를 개최했다.
▲ 오프로드 차량제작 전문업체 IGLHAUT Allrad 사의 부스
▲ FAYMONVILLE 사는 중기 수송용 저상 트레일러, 세미 트레일러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다.
▲ 트레일러 전문 제조업체 Carnehl 사의 중기 수송용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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