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6회 째, 2년 마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2,000여개에 달하는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다.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해당 박람회에 출품된 제품들 중 상용차 제조업체 ‘르노트럭’은 다양한 라인업의 트럭외에도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카고밴도 함께 선보였다.
상용차신문
tnb@cvinfo.com
올해로 66회 째, 2년 마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2,000여개에 달하는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다.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해당 박람회에 출품된 제품들 중 상용차 제조업체 ‘르노트럭’은 다양한 라인업의 트럭외에도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카고밴도 함께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