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전속제휴점 주도 구조화업체 우수협약 사례

국내 물류업계에 종사하는 화물차주들은 대부분 지입제도로 운수업체에 소속돼 운송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입제도란, 차량지입을 전문으로 하는 운수회사가 차량과 운전자를 동시에 공급하고 보수를 받는 시스템을 말한다. 

문제는 이러한 시스템 하에서도 차량은 개인의 소유기 때문에 운송업을 영위하기 위해 지입회사에 속하려면 차량을 개인이 구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최근 물류 차량의 대형화 추세로 차량 가격이 억 대를 훌쩍 넘어가기도 하는 상황에서 금융의 도움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여기 우수 물류운송업체와 최고의 금융을 제공하는 금융중개사 그리고 현대커머셜이 만났다. 차주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H&상민통운의 황철우 대표와 국내 물류업계에서 양질의 고용창출을 이루고 있다고 남다른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에스앤샤㈜의 송성호 대표. 그리고 그들의 파트너이자 현대커머셜 전속제휴점인 ㈜대명FS와 에스앤디코퍼레이션. 각 사를 방문, 그들의 성공스토리를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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