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신문
> 다이제스트(승용)
기아차, 4가지 파워트레인 갖춘 ‘올 뉴(ALL NEW) K7’ 출시동급 최대 축거와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탑재
박현욱 기자  |  ilovetruck@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28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 msn kakaostory

   
 
기아자동차의 대표 준대형 모델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2009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풀체인지 됐다.

이와 함께 올 뉴 K7은 준대형 시장 고객들이 가장 중시하는 속성인 고급스러움품격을 구현하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 뉴 K7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탑재 차체강성 강화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을 높였다.

4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춘 신형 K73.3 가솔린 모델은 람다3.3GDi 엔진의 성능 개선과 8단 자동변속기 탑재를 통해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정부 공동고시 신연비 기준 복합연비 10.0km/(18인치 타이어)를 기록했다.

또한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엔진 회전수인 2,000rpm의 저중속 영역에서 토크가 2.4% 향상돼 체감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2.4 가솔린 모델은 주력 모델로서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4.6kg·m의 동력성능을 확보하고, 11.1km/(17인치 타이어)의 복합연비를 달성하며 이전 모델 대비 경제성이 향상됐다.

2.2 디젤 모델의 경우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킨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엔진성능에 복합연비 14.3km/(17인치 타이어)를 기록해 동급 디젤 모델 중 가장 높은 연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엔진 주요 부위에 각종 흡차음 커버를 적용하는 등 전방위적인 설계 개선을 통해 엔진의 소음 및 진동을 크게 감소시켜 최상의 정숙성을 확보했다.

3.0 LPG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28.6kg·m에 복합연비는 7.4km/(17인치 타이어)을 달성했다. 편의사양으로 폴딩 키 또는 스마트 키의 언락 버튼 2회 작동시 연료 펌프를 미리 구동시켜 시동 대기시간을 단축시키는 시동 대기시간 단축 시스템이 동급 최초로 적용돼 가솔린 수준의 시동성을 확보했다.

한편,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올 뉴 K7은 고객들이 준대형 세단에 기대하는 모든 요소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기대 이상으로 충족시킨 기아자동차 기술력의 결정체라며,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성, 사양, 가격 등 전 부문의 혁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올 뉴 K7이 국내 준대형 시장의 새로운 지배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현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중형 트럭 ‘뉴 유로카고’ 미리 보기
국내 중국차 열풍, 상용차로 이어지나?
한국상용트럭, 대규모 투자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
[심층분석·통계는 말한다] 상용차 수출트럭·버스 수출시장, 심상치 않다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모빌리티서비스글로벌 상용차의 ‘미래이동성’, ...
[심층분석·통계는 말한다] 상용차 생산수출부진·파업에 2009년來 생산량 최악
[심층분석‧통계는 말한다] 상용차 수입상용차 수입 고공행진…대수...
2017 서울모터쇼, 상용차업계도 자리 빛낸다
유로6 스텝C 모델 대상 차량가격 인상 단행
최고의 범용성을 자랑한다캠핑카에서 냉장밴까지…쏠라티의 6단 변신
최신 뉴스
1
이베코 중형트럭 ‘뉴 유로카고’ 본격 출시
2
[MAN Q&A] 막스 버거, "시장 위축 예상되지만 점유율 높일 것"
3
만트럭버스, 용인 시대 개막…질적 도약 시동 건다
4
현대차, '쏠라티 리무진' 최초 공개
5
세계 1위 중국산 ‘프리미엄 버스’ 내년 출시된다
6
‘카고크레인’의 ‘고소작업차’ 化?화물 대신 사람을 들어 올린다?
7
유로6 스텝C 모델 대상 차량가격 인상 단행
8
[심층분석·통계는 말한다] 중고 상용차 수출중고 트럭·버스 수출, 너까지…신차와 ‘동반부진’
9
고속道 화물차 휴게소② 중부·중부내륙·중앙선“국토의 중앙통로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10
우버, 트럭시장 진출에 시동 건다
동영상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용차신문 상호명 : (주)상용차정보  |  발행ㆍ편집인 : 유수근  |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 01161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 세기빌딩 302호(중곡동 649-13) | 청소년보호책임자:정하용
TEL : 02-462-1929(대표) 02-462-1930(취재)  |  FAX : 02-462-1924
Copyright © 2013 상용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nb@sangyongch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