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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세계적인 FPT 엔진 적용
제품·연비 성능 대폭 향상
SCR 시스템만으로 유로6 배기규제 만족
유수근 기자  |  tnb@sangyongc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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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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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타대우상용차, 유로6 프리마 런칭 행사

·대형 카고, 트랙터, 덤프·믹서 전차종 라인업 유지

타타대우상용차의 신형유로6 프리마는 중대형 카고트럭, 트랙터, 덤프트럭, 믹서트럭 등 타타대우의 모든 트럭들에 적용됐다. 특히 이탈리아의 새로운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철학으로 세계적인 엔진메이커로 성장한 이탈리아 FPT(Fiat Powertrain Technologies)사의 최신 고성능 엔진을 장착한 것이 눈에 띈다.

유로6 프리마에 적용된 FPT 엔진은 FPT사의 자체 엔진 검증을 위해 총 70여 대 차량으로 1,200km 이상 내구시험 과정을 거쳤다. 타타대우 역시 자체적으로 총 10여 대 차량으로 90km 차량내구시험을 진행하는 등 철저한 엔진 성능 테스트를 거쳤으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9대의 차량을 1년여 기간 동안 실제 고객에게 인도하여 평가하는 플리트 시험도 진행됐다. 양산 전에 엔진성능과 고객에 대한 철저한 평가와 검증을 통해 높은 신뢰성과 내구성을 확보함으로써, 제품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PT 엔진, 중형 9% 대형 3% 연비향상
특히 FPT 엔진은 EGR(배기가스재순환장치)을 적용하지 않고서도 SCR(선택적산화촉매장치) 시스템만으로 까다로운 유로6 배기규제를 만족시켜 앞선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유로6 프리마는 또한 전 차종 다이렉트 드라이브 타입 변속기를 확대 적용하였고, 전자식 가변용량 터보차저(EVGT), 전자식 팬클러치 등을 채택과 함께 엔진 자체적으로 파워 및 에코모드 2개 모드 중 선택 운전이 가능하다.

특히 에코모드 선택운전 시 기존 유로5 모델에 비해 중형 최대 9%, 대형 최대 3%의 연비향상 효과를 가져왔다. 연비향상은 타타대우가 FPT 엔진을 채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유로6 프리마는 새로움을 더했다. 외관 및 시계성이 대폭 향상된 국내 최대 사이즈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법규 만족 및 수명 증대된 사이드 마커램프, 안전성 향상을 위한 주간 주행등, 사각 지대를 축소하는 사각 타입 전방 언더뷰 미러가 추가되어 외관 향상은 물론 고객의 안전 운전을 지원하게 된다.

인테리어 트림 또한 와인컬러 계통의 버건디브라운 컬러로 변경하였고, I/P(인스트루먼트판넬)에 최신 유행인 블랙하이그로시 그레인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아울러 I/P 하단 대형 수납함, 베드측면 수납함을 추가해 수납공간을 대폭 향상시킴과 함께 옷걸이 및 수건걸이 등 편의사양을 추가함으로써 실사용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보탰다.

카고, 트랙터, 덤프 등 기존 라인업 유지
샤시 및 전장 측면에서는 프레임 등 간격 홀을 반영함으로써 레이아웃 변경이 손쉬워져 특장차량의 작업성 및 장착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하네스 및 호스·파이프류 루팅 개선을 통해 품질 보완 및 외관을 향상시켰다.

이밖에도 웰컴·에스코트 라이팅 기능을 추가, 고객의 안전 및 편의성을 대폭 증대시켰다.종합 상용차 전문 메이커의 이미지에 걸맞게 타타대우는 유로6 프리마 신 모델에 있어서 중·대형 카고, 트랙터, 덤프트럭, 믹서트럭 전 차종 라인업을 유지시켰다.

이와 함께 기존 유로5 대비 캡 라인업을 다양화해 특장차 제작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한편, 타타대우는 유로6 프리마의 브랜드 슬로건을 ‘The Action To Advance(도약을 위한 행동)’로 정하고, 효율적 행동과 실천을 통해 종전보다 한 단계 진일보된 성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 금년부터 펼쳐질 치열한 유로6 경쟁에서 앞서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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