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대표적인 가변축과 특장차 제작업체인 한국상용트럭(대표이사 조용균)은 지난 20~29일까지 열린 중국 최대 자동차 및 부품 전시회인‘2015 상해 모터쇼(Auto Shanghai 2015)’에 21명의 임직원을 참관시켰다고 전했다.
이번 상해 모터쇼 참관은 선진 상용차 전시 문화를 접하고, 동시에 임직원들의 업무상 사기와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루어졌다.
조용균 대표이사는“한국상용트럭은 국내 최대의 가변축업체로 성장했고, 이런 상황에서 직원들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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