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22가구 사랑의 연탄 6600장 전달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관규))는 6년째 사랑의 연탄을 지원하고 있어 주위에 훈훈함을 전파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의 지원에 따라 지난 22일 월명동에서는 저소득층 22가구에 사랑의 연탄 6600장(세대 당 3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 나눔을 펼쳤다.

겨울철 난방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연탄나눔에는 박정희 시의원과 장남수 군산시주민복지국장, 김관규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주) 김관규 사장은 이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고 또한 사랑과 감동 그리고 행복을 주는 그런 연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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