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에 ‘(유)대우상용전북’ 서비스센터 추가 오픈

 
국내 중·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타타대우상용차(대표 김관규)는 최근 전북 완주군에 새로운 서비스센터로 ‘(유)대우상용전북’을 신규 오픈했다.

이에 따라 타타대우상용차는 국내 상용차업체 중 최다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게 된 동시에, 전북 지역 타타대우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A/S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봉로 171번지에 개소한 (유)대우상용전북(대표 최도식)은 호남고속도로 삼례TG에 인접해 있어 호남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주, 익산 등 전북 동부권지역을 커버하여 그간 원거리에서 A/S를 받았던 고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유)대우상용전북 서비스센터는 판금 및 도장시설을 포함, 8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방문고객의 편의를 위해 고객대기실과 식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8시반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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