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어플 및 공식 홈페이지 통해
365일 24시간 견적 요청 가능해

국내 수입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온라인 견적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온라인 견적 상담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은 트럭 구입을 위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영업 컨설턴트를 대면하지 않고도 원하는 모델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장거리 이동이 잦아 시간 활용에 어려움이 많은 상용차 운행의 특성에 맞춰 온라인으로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 없이 간편하게 상담을 신청하고, 이메일, 팩스는 물론 핸드폰 문자 등 원하는 방법으로 견적 및 상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온라인 견적 상담 서비스는 볼보트럭코리아 홈페이지, 볼보트럭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볼보트럭코리아’ 검색 후 설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견적 요청서를 제출한 고객들 대상으로는 해당 지역별 볼보트럭코리아의 영업 컨설턴트가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6월 19일까지 온라인 견적을 요청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볼보트럭은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고객 비즈니스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금번 온라인 견적 상담 서비스 또한 고객 편의성 향상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 중 일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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